완체인 (wanchain) 금융 계열 ICO로 추천! 유망한 코인

완체인의 목표는 가상화폐를 이용한 은행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다.

체인이라는 이름을 쓰는 것도 다양한 블록체인을 연결시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퍼플릭 체인인 이더리움, 비트코인 등등과

프라이빗 체인 (내부 전산)을 쓰는 증권사와의 연동을 말한다.

따라서 향후 큐텀이나 중국산 코인들과 연계될 가능성이 높다.

완체인은 이런 기술을 기반으로 은행 설립을 목표로 한다.

교환, 거래, 대출, 투자, 펀딩 등..

아직까지 중국계 은행 코인은 없는 것으로 안다.

또한 있다하더라도 완체인에게 경쟁 우위를 내어줄 것.

- 쉽게 말하자면 -

다른 코인들과 외부 전산, APP 등 간에 상호 호환을 하는 역할을 하며

그 안에서 금융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이 그림이 전체 요약도인데 아래에서 세부적으로 알아보자.

맨 위층은 블록체인을 말한다.

타 블록체인인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것들과

완체인은 서로 교차 트랜잭션을 지원하게 된다.

위의 내용과 동일.

완체인 내의 완 프로토콜을 통해 상호간 호환이 가능하다.

완 프로토콜 내에서 프라이베이트 트랜잭션을 보호한다.

따라서 금융 거래에 더욱 보완성을 띄게 된다.

완체인을 통해 외부 프라이빗 체인이나 APP, API등과도 연계가 가능해진다.

프라이빗 트랜잭션 연구는 끝났고 백서도 만들어졌다.

2017년 11월 : 완체인 1.0 라이브가 출시 (완코인, POS, 지갑, 블록체인 탐색, 개인정보 보호)

2018년 6월 : 완체인 2.0 출시 (이더리움 및 타 코인 연계)

2018년 12월 : 완체인 3.0 (비트코인 등 다중 코인과 호환)

2019년 : 완체인 4.0 (프라이빗 체인과 호환)

로드맵은 상당히 장기 로드맵이다.

11월이나 12월쯤 코인 거래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 기능을 하려면 완체인 2.0까지는 나와줘야 할듯.

장점은 경험이 많고 전문가가 있다.

그리고 글로벌하게 놀 수 있다고 말한다.

위에서 한 얘기를 계속 하고 있다.

은행 건설이 목표고 지불, 대출, 신용, 투자, 펀딩 등의 서비를 지원한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슈퍼 금융 시장이라고 말한다.

또 현재 상호 작용이 어려운 점을 보완한다고도 씌여있다.

주목할 점은 개인정보 보호는 2016년에 연구 완료.

개념 증명은 2017년 초에 완료되었다.

그 말은 즉, 백서만 가지고 진행하는게 아니라

개념 증명 = 논리적으로 가능하다는 뜻이다.

또한 완체인 1.0 라이브가 이번 년도 말까지는 출시되며

그때부터 코인 거래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번 10월 3일부터 시작된다.

총 1억 710만개가 ICO로 풀리게 되는데

이더로 치면 12만 1천 하드캡이라고 보면 된다.

현재 개당 34만원 잡았을 때 약 410억정도의 시총을 형성한다.

하드캡은 나쁘지 않다.

굉장히 매력적인 ICO 같다.

개발 이력도 좋고 이미 개발해오고 있으며

완체인 1.0 출시를 앞두고 ICO를 시작하니까 양심적으로 보인다.

일정도 내년에 어느정도 사용화되는 것을 생각하면 적절해보인다.

아래는 팀이니까 참고만 해보자.

다들 어디서 한가닥하던 사람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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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인 추천 ICO : 일렉트로니움

http://dawnlight89.tistory.com/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