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와 파트너를 맺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새벽입니다.

현재 글라디우스 프리세일 진행 중입니다.

단톡방에 오셔서 몇 분이 여쭤보시기도 하고

좋은 소식이라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제가 KCS를 알게된건 코인 투자에 대한 한계를 느끼던 때였습니다.

불확실한 시장과 특히 정보의 제한성..

그러던 중 블로그 검색을 통해 KCS의 이성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카톡으로 정보 제공을 받으며 포스팅을 쭉 정독했습니다.

투자 가치관이나 시장 해석 능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관점에서 종목을 평가합니다.

덕분에 도움도 많이 받았구요.

그러던 중 좋은 기회로 KCS와 파트너를 맺게 되었습니다.

KCS는 무분별한 ICO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이쪽 시장은 평판이 중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타 대행사도 찍어내기 식으로 ICO했다가 욕 많이 먹고 있습니다.

진행해놓고 욕 먹지 않을 종목들만 선별하여

투자자 입장에서 합리적인 이익을 취할 수 있도록 안내드립니다.

이미 '묻지마 ICO'라는 컨셉으로 11차까지 진행하여

성공적인 실적을 거둔 바 있습니다.

저도 좋은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서 좋습니다.

옆에서 오래 지켜본 결과, 정직하고 안목이 있으며

직관적인 시장 해석에 능한 분입니다.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더욱 좋은 정보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