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인 투자/코인 투자

페이파이 (paypie) PPP 코인 ICO에 대해 분석하여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김새벽입니다.


오늘 알아볼 ICO 코인은 페이파이입니다.

PAYPIE 라고 쓰고 토큰 심볼은 PPP입니다.



페이파이는 신용위험 평가 코인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금융 시장에 투명성을 제공합니다.




하드캡은 9만 이더로 엄청 큰편은 아니네요.

1이더당 909개의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소 기업의 신용 평가를 도입하여

신뢰와 투명성을 제공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물론 블록체인이 신용평가에 활용될 수 있겠지만

꼭 페이파이가 해야만 가져가는 이득이 있을지 생각이 듭니다.


은행보다 더 나은 신용 평가?


신용 평가는 평가 기관의 규모와 공신력이 중점입니다.

개인이 평가하는 것보다 중소 기업이 평가하는게 신뢰가 있고

중소 기업보다 역사 있는 대기업이 평가하는게 더 신뢰가 있죠.




그런데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페이파이가 신용 평가를 하면

과연 얼마만큼의 신뢰력을 가지고 될까요?



현재 백서에 국한되어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아직 개발된게 아무것도 없네요.


로드맵은 내년 3월에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2018년 10월까지는 보아야하는 코인 같습니다.




토큰의 역할 보시죠.


페이파이 플랫폼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인보이스나 신용 기록 액세스를 위한 서비스 이용에 사용됩니다.


토큰이 있으면 할인 받거나 실시간 재무 데이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배당을 주면 좋을텐데 허허..


여러 작업을 할때 더 많은 토큰이 필요하므로 가치가 상승할거라고 합니다.

그다지.. 잘 모르겠네요.


8명의 팀으로 이루어져 있고

페이파이를 후원하는 팀은 슬릭파이라는 걸 개발했는데

사용자가 1만 6천명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무료 사용자일거라 예상한다고 하네요.




장점으로 2가지가 있는데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것도 안 적기 좀 그러니까 적어둔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에 비해 단점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 백서만 나와있는 상태

- 은행, 회계 업계를 변화시키기에 따르는 규제들

- 페이파이를 따르려면 근본적으로 다 바꿔야하는 부담감


- 자동 신용 평가는 어려운 것임

- 페이파이 시스템은 현금으로 결제할 때 더 효과적

- 로드맵이 너무 단촐함

- 기술적 지식이 불분명함

- 팀은 슬릭파이와 페이파이를 동시에 진행함


... (할말을 잊음)



따라서 단기적으로 호재가 없기도 하고

첫 로드맵 상 뉴스가 내년 3월이므로..


ICO를 하고 4개월간의 공백이 생깁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도 성공할지에 대한 여부가

매우매우 불분명합니다.


그에 비해 백서 밖에 없는 상태고

게다가 백서에는 기술적 내용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페이파이는 가급적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


진행 중인 추천 ICO : 일렉트로니움

http://dawnlight89.tistory.com/52


소액의 기부가 지속적인 컨텐츠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더리움 : 0x3e25c3824283E80c116C00e1E75D321E154cE285

비트코인 : 3LRvfymqi7VSjfpkbsWGhcq6LCHN6BqC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