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새벽입니다.
얼마 전 문자가 왔더라구요.
'보고 싶다' 라고 와서..
뭔가 하고 문자를 열어보니
이게 홍보 같기도하고 대체 뭐지 싶었어요.
시선 강탈 문자 아닌가요.
보고싶다라니... 누굴까요.
문자 열어보니 누가 저에게 글을 남겼다고?
모씨 앱은 알고 있었는데..
이런 것도 가능한가?
이거 사기 아니야? 생각했어요.
속는 셈치고 어플 설치했습니다.
인증 번호를 검색해봤죠.
저 인증번호를 검색하니 저에게 온
카드가 있다고..
두둔...
보고 싶다.. 점점점. 이라고 누가 남겼더라구요.
대체 누구지. 뭐지.
그리고 이 신기한 기능은 또 뭐지!
반대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모씨 어플에 가입해서
익명 문자 보내기 기능으로요.
여러분도 익명을 빌려서 마음을 전해보세요.
그런데 악용되는 사례도 있다네요.
예를 들어.. 익명으로 욕을 한다던가.
그런 경우 역으로 추적이 가능하니까요.
감정에 다치지 않게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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